기르기 쉽고 효과 뛰어난 허브 베스트 10
[로즈메리]
고대 그리스·이집트 등에서 종교의식에 사용되었던 성스러운 향료로 유럽에서는 지금도 결혼식이나 축하행사에 사용한다.
식물 전체에서 상큼하고 강한 향기를 풍겨 그리스인들은 ‘향목’이라고 불렀다.
항균, 살균, 소독, 기억력 증진, 무기력증 해소, 두통, 피로회복, 노화방지, 비듬억제, 눈의 세정효과 등의 효과가 있다.
6월초∼7월 중순에 흰색, 보라색 꽃이 핀다.
[라벤더]
‘향의 여왕’ ‘성처녀 마리아의 식물’이라 칭송을 받고 있는 허브. 라틴어로 ‘씻다’라는 의미를 가졌다.
그리스·로마시대부터 입욕제로 쓰였으며 중세에는 세탁물의 향을 내는 데도 사용되었다. 정신을 편안하게 하여 숙면에 도움을 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 달콤하고 상쾌한 향을 지니고 있다. 6∼8월에 보라색, 자색, 분홍색, 백색 등의 꽃이 핀다.
[민트(박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향이 일품으로 예로부터 귀중한 향료식물로 사용됐다.
40여종이 있는데 페퍼민트, 스피아민트, 애플민트, 페니로열민트, 진저민트, 코리안민트 등이 대표적이다.
두통을 없애주고, 머리를 맑게 하며, 집중력과 기억력을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
살균, 소화, 항염, 항진균, 구충, 소염진통과 구강, 구취에도 효과가 있다. 7∼9월에 분홍색, 백색의 꽃이 핀다.
[세이지]
남유럽에 넓게 분포하는 허브로 샐비어라고도 부른다.
영국에서는 ‘장수하고 싶은 사람은 5월에 세이지를 먹어라’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널리 애용하고 있다.
정신을 안정시키며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 또 강장, 소독, 진정, 진통, 혈당강하, 항발진, 항염, 항균 작용이 있어 예로부터
만병통치약으로 쓰였다. 다년생 초본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붉은색, 자색, 분홍색, 보라색 등의 꽃이 핀다.
[타임]
‘사향초’라고도 불린다. 용기를 상징하여 중세시대에는 전쟁에 나가는 남편이나 연인에게 꿀벌을 수놓은 스카프와 함께 타임을 주는
관습이 있었다. 타임은 ‘티몰’이라는 살균력이 강한 에센셜 오일을 포함하고 있어 살균, 방부, 소독, 구충, 감기예방, 방충 등에
효과가 있다. 여름과 가을에 작은 꽃이 뭉쳐서 핀다.
[레몬밤]
머리를 맑게 하여 정신집중과 기억력을 증진시키므로 예로부터 공부하는 학생들이 일상적인 음료로 마셨다.
그래서 ‘학자의 허브’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상쾌한 레몬향이 있어 체력소모가 많은 여름철에 청량음료로 많이 이용한다.
강장, 진통, 살균, 해독작용이 있으며 두통과 감기에 좋다. 다년초로 6∼8월경 흰색의 소박한 꽃을 피운다.
[제라늄]
장미보다 더 강한 장미향을 지니고 있어 천연 향수의 원료로 쓰이고 있다.
‘제라니올’과 ‘시트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강하다.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와 불안해소에 좋다.
동상, 피부염에도 효과적이다. 연중 흰색과 자색, 분홍색의 꽃이 아름답게 펴 관상용으로 가치가 높다.
집에서 요리나 음료수에 향을 낼 때 쓰면 좋다.
[스테비아]
옛날부터 인디언들에게 감미료로 사용되어왔다.
‘스테비오사이드’ 성분이 있어 설탕보다 2백∼3백배의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매우 낮아 당뇨병, 심장병, 충치 환자에게
필수품으로 꼽힌다. 독성이 없고 내열성이 있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여름에 꽃이 피며, 개화 직전에 가지를 잘라서 건조시킨다. 허브차 한잔당 잎 3~4장이 적당하다.
[바질]
달콤하고 상쾌한 향을 지니고 있다. 피자나 스파게티에 주로 이용하는데
토마토요리에도 빠질 수 없는 향신료다.
두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며 두통과 졸림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야근이나 장거리 운전자, 수험생에게 좋다. 간장, 위, 신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벌레 물린 곳의 살균작용을 하기도 한다.
7∼9월에 흰색 또는 자색의 꽃이 핀다.
[나스터튬]
모양이 연잎을 닮아 뭍에서 핀 연꽃이란 뜻의 한련(旱蓮)이란 이름이 붙어있다. 일본에서는 연잎을 닮은 황금빛 꽃이 핀다고 하여 금련화라 부른다.
잎에 비타민C와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괴혈병을 예방하고 강장제, 소화촉진, 살균, 항균, 감기, 머리카락, 두피의 강장제로 이용한다. 여름에 빨강, 황색, 노랑의 꽃이 핀다. |
벽걸이용
사무실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중 하나입니다.물은 겉흙이 거의 말라있을때 주시면 됩니다.
잎이 다른 식물에 비해 좀 두꺼운 편이지만 앙증맞게 이쁩니다.
잎이 다른 식물에 비해 좀 두꺼운 편이지만 앙증맞게 이쁩니다.
실내의 밝은 곳이면 쉽게 잘 키울 수 있습니다.
화분 사이즈는 책상위에 올려놓기에 적당한 높이 10cm/폭 10cm의 작은 사이즈입니다.
화분 사이즈는 책상위에 올려놓기에 적당한 높이 10cm/폭 10cm의 작은 사이즈입니다.
벽걸이용으로 나온 칼리시아(Callisia)행잉용 화분입니다.
높은 곳에 걸어놓으시거나 올려놓으시면 칼리시아의 줄기가 잘 자라게 됩니다.
덩굴성이지만 자라는 속도는 그리 빠르지 않습니다.
키우기가 아주 쉬워 초보이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집안의 밝은 곳에 놓고 키우시면 됩니다.물을 겉흙이 말랐을때 듬뿍 주시구요.
집안의 밝은 곳에 놓고 키우시면 됩니다.물을 겉흙이 말랐을때 듬뿍 주시구요.
스프레이는 매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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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흰색 꽃이 피는 호스타(Hosta)입니다.한국에서는 옥잠화라고 불리는데 꽃봉우리가
맺혀있는 상태입니다.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호스타는 도시의 가로수 밑에 심어져 도시의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식물입니다.
화분높이 10cm에 가로/세로 10cm이며 호스타의 크기는 15~18cm입니다.물을 주실때에는
겉흙이 마르기전에 듬뿍 주시면 됩니다.스프레이는 가끔씩 해주세요.
잎이 모양이 단풍잎처럼 생겼습니다.그리고 색상이 화려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맺혀있는 상태입니다.공기정화능력이 뛰어나 호스타는 도시의 가로수 밑에 심어져 도시의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식물입니다.
화분높이 10cm에 가로/세로 10cm이며 호스타의 크기는 15~18cm입니다.물을 주실때에는
겉흙이 마르기전에 듬뿍 주시면 됩니다.스프레이는 가끔씩 해주세요.
잎이 모양이 단풍잎처럼 생겼습니다.그리고 색상이 화려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높은 습도에서는 줄기가 썩을 수 있으니 건조하게 키우시면 됩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실내의 밝은 곳에서 키우시구요.물을 겉흙이 말랐을때 주시면 됩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이나 실내의 밝은 곳에서 키우시구요.물을 겉흙이 말랐을때 주시면 됩니다.
예쁜 꽃이 피게 되는데 관리만 잘 하시면 아주 오랫동안 키우 실 수 있는 식물입니다.
식물크기는 대략 5~7cm정도로 작습니다.화분은 높이 10cm에 가로/세로 10cm입니다.
키우기는 대체로 쉬운 편입니다.
키우기는 대체로 쉬운 편입니다.
출처 : [부동산 24시] 직거래.급매물.전원주택.토지.아파트.시행.재개발
글쓴이 : 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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