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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피드뱅크 뉴스/투자정보 :: 종자돈 1억 미만으로 살 만한 아파트 많네 (2007-02-23 스피드뱅크) - 매매가격 대비 전세비율 높을 수록 자금부담 적어 대출규제가 강화되면서 아파트 장만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대출요건이 까다로워진 데다 대출한도도 크게 줄어 사실상 돈줄이 막혀 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막대한 자금을 미리 확보해 두지 않으면 내집마련의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이럴 때는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크게 줄어 들어 내집마련이 한층 수월해 진다. 한 마디로 이자부담 없이 지렛대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매매가격 대비 전세비율이 높을수록 자금부담은 더욱 줄어든다. 보통 신혼부부와 독신자들의 전세수요가 풍부한 강북지역이 이에 해당되는데 결혼 및 이사시즌이 될 때마다 새로운 전세수요가 유입되고 있어 전세회전율이 다른 곳에 비해 높다.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투자가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재의 주거환경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개발호재가 있다 하더라도 교통이 불편하거나 주거환경이 쾌적하지 못한 곳은 전세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을 수도 있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역세권 단지나 교육 및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형아파트는 신혼부부나 독신자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출퇴근이 용이한 역세권 단지가 좋고 중대형아파트는 자녀를 두고 있는 중년층의 전세수요를 고려하여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부동산1번지 스피드뱅크(www.speedbank.co.kr)는 초기자금 1억 미만으로 전세 끼고 살수 있는 유망 아파트를 추천한다. ◆ 구로구 구로동 구로두산 ◆ 노원구 월계동 한진한화그랑빌 ◆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 성북구 정릉동 풍림아이원 ◆ 중랑구 중화동 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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